윤명희 특별시의원 “통합특별시 공직자 인사 불안 해소해야”
통합 이후 인사 상담 100건…전보·승진·근무지 보장 문의 집중
“육아·출퇴근 등 생활과 직결”…고충 전담 상담 창구 촉구
입력 : 2026. 07. 22(수) 10:02
윤명희 특별시의원이 행정소방위원회에서 업무보고와 관련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호남인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근무지와 인사 문제를 둘러싼 공직자들의 불안이 커지면서 전담 상담 창구가 마련될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장흥2)은 자치행정본부 업무보고에서 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직자들의 고충을 세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통합 이후 접수된 인사 상담은 약 100건으로, 전보와 승진을 비롯해 기존 근무지 보장과 청사별 기능 배분 등에 문의가 집중됐다.

윤 의원은 분산 청사 체제에서 근무지 변경은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라 맞벌이 직원의 육아와 가족 부양, 출퇴근과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직원들이 부담 없이 어려움을 털어놓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별도의 고충 상담 창구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은 전담 창구를 마련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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