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치매안심센터, '안부 전화' 응급상황 치매환자 생명 구했다
연락 두절 치매환자, 가정 방문 후 의식 잃은 채 발견
영암군치매안심센터, 119 신속 연계로 생명 구조
영암군치매안심센터, 119 신속 연계로 생명 구조
입력 : 2026. 07. 28(화) 17:06

영암군치매안심센터, 응급환자 생명 구한 안부 전화
[호남인뉴스] 영암군치매안심센터의 정기적인 안부 전화가 응급상황에 놓인 치매환자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는 지난 24일 군서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치매환자에게 여름철 안전 관리를 위한 안부 전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에 센터 직원이 즉시 해당 가정을 방문했으며, 집 안 거실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치매환자를 발견했다. 직원은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보호자에게 상황을 알리는 등 신속한 초동 조치를 취했다. 이후 구급대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이루어졌으며, 해당 환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례는 치매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지역 돌봄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현장 방문을 통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이 응급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영암군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부 확인, 사례관리, 실종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안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 가능한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평소 이어온 안부 확인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사례"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과 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현명 기자
이에 센터 직원이 즉시 해당 가정을 방문했으며, 집 안 거실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치매환자를 발견했다. 직원은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보호자에게 상황을 알리는 등 신속한 초동 조치를 취했다. 이후 구급대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이루어졌으며, 해당 환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례는 치매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지역 돌봄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현장 방문을 통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이 응급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영암군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부 확인, 사례관리, 실종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안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 가능한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평소 이어온 안부 확인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사례"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과 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