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평림댐 장미공원에 가을이 오면
삼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한마음 축제 펼쳐
11일, 프로그램 풍성 …국회의원, 군수 등 300여명 참석
11일, 프로그램 풍성 …국회의원, 군수 등 300여명 참석
입력 : 2023. 11. 14(화) 10:18
[호남인뉴스] 지역의 작은 조직인 주민자치위원회가 '우리동네 한마음 축제'를 열어 큰 울림을 전했다.
전남 장성군 삼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홍렬)가 지난 11일 관내 평림댐 장미공원에서 '우리동네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장미공원에 가을이 오면'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찾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박홍렬 삼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동네 한마음 축제는 안으로는 주민들과 화합하고, 밖으로는 평림댐 장미공원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며 "그렇게 때문에 축제가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을 가지고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축제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과 김한종 장성군수, 고재진 장성군의장을 비롯해 김회식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민 300여 명이 함께했다.
면단위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작은 축제에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사례는 흔치 않은 일로 받아들여 진다. 이번 축제를 바라보는 지역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개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삼계면 주민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적극적인 지지를 잊지 않고 있다"며 "광주 하남에서장성 삼계간 광역도로 사업 등 삼계면 주민들을 위한 당면한 과제들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는 물론 평림댐 장미공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그런 만큼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축제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소개, 하모니카 연주, 새끼꼬기 경연, 트롯트 공연, 변검공연 등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등 민속놀이를 비롯해 새끼꼬기 경연, 키오스크 체험과 치매검진, 서화전시, 농산물 판매 등이 함께 이뤄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통기타 공연과 색소폰 연주, 줌바댄스는 삼계면주민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취미 여가 프로그램에 참가한 마을주민들로 구성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주민은 물론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한 대목이다.
더불어 보여주기식 축제가 아닌 지역민이 어우러져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격려사에서 "민주주의는 주민자치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충분한 논의 등을 통해 평림댐 장미공원이 장성으로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따.
한편 평림댐 장미공원은 주차장을 합쳐 7만 1570㎡에 이르며 그 안에는 140여 종 1만 4천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호남in뉴스
전남 장성군 삼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홍렬)가 지난 11일 관내 평림댐 장미공원에서 '우리동네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장미공원에 가을이 오면'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찾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박홍렬 삼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동네 한마음 축제는 안으로는 주민들과 화합하고, 밖으로는 평림댐 장미공원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며 "그렇게 때문에 축제가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을 가지고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축제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과 김한종 장성군수, 고재진 장성군의장을 비롯해 김회식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민 300여 명이 함께했다.
면단위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작은 축제에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사례는 흔치 않은 일로 받아들여 진다. 이번 축제를 바라보는 지역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개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삼계면 주민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적극적인 지지를 잊지 않고 있다"며 "광주 하남에서장성 삼계간 광역도로 사업 등 삼계면 주민들을 위한 당면한 과제들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는 물론 평림댐 장미공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그런 만큼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축제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소개, 하모니카 연주, 새끼꼬기 경연, 트롯트 공연, 변검공연 등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등 민속놀이를 비롯해 새끼꼬기 경연, 키오스크 체험과 치매검진, 서화전시, 농산물 판매 등이 함께 이뤄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통기타 공연과 색소폰 연주, 줌바댄스는 삼계면주민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취미 여가 프로그램에 참가한 마을주민들로 구성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주민은 물론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한 대목이다.
더불어 보여주기식 축제가 아닌 지역민이 어우러져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격려사에서 "민주주의는 주민자치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충분한 논의 등을 통해 평림댐 장미공원이 장성으로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따.
한편 평림댐 장미공원은 주차장을 합쳐 7만 1570㎡에 이르며 그 안에는 140여 종 1만 4천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jjsin111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