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서구지회, 풍암호수공원서 수변정화 활동
2023수중·수변정화 및 안보사진전 열어
회원·명예회원과 가족 등 100여 명 참석
입력 : 2023. 10. 16(월) 11:36
[호남인뉴스] 지역과 더불어 상생하는 마음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힘을 보태온 특수임무유공자회가 이번에는 수변정화활동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 서구지회(지회장 박정원)는 14일 광주 서구 광주 서구 풍암호수공원 일원에서 '2023수중 · 수변정화 및 안보사진전을 열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 서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오수명 광주광역시지부장과 김이강 서구청장, 송갑석 국회의원, 백종한 서구의회 운영위원장·전승일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 김옥수 서구의원, 김명진 전 청와대 선임행관을 비롯해 회원은 물론 명예회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한결같이 변함없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주신 우리 특수임무유공자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부족하지만 회원들의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예산 등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잠수복을 착용한 회원들이 호수 밑바닥까지 잠수해 플라스틱통 등 각종 쓰레기를 찾아 수거했다.

또 2개조로 나눠 호수공원 산책로를 돌면서 비닐과 휴지, 캔,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담아 처리했다.
이날 정화활동에서 회원들은 쓰레기와 각종 부유물 총 100㎏가량을 수거했다.

<@1>박정원 서구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석해 준 회원과 명예회원들께 감사한다"며 "풍암호수공원은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친화경 명품공원인 만큼 보다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지부는 단체의 특성을 살려 매년 영산강 및 황룡강 일대에서 수변 및 수중정화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불우 이웃을 위한 사랑의 노후 주택 개보수 봉사 등으로 지역민들로부터 모범 유공자단체로서 주목 받고 있다.
정처칠 기자

honam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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