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7년 간판개선사업' 선정…거리 새 단장
의신면소재지·쏠비치 진도 진입로 노후 간판 정비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추진
입력 : 2026. 10. 27(화)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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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호남인뉴스] 진도군이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 의신면소재지 일원과 쏠비치 진도로 이어지는 길목의 간판을 정비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금 2억 6천만 원과 군비 1억 4천만 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약 50개 업소로 파악됐다.

군은 폐업한 점포의 간판과 낡고 무질서한 간판을 정비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을 살린 간판을 제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거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간판 개선 사업으로 폐업 점포의 간판과 낡은 간판을 정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지역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도군은 간판 개선 사업의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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