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립도서관, '이순신 전승전' 인문학 특강 성료
박대길 국사편찬위 사료조사위원 초청
이순신 장군 해전 전략과 리더십 집중 조명
이순신 장군 해전 전략과 리더십 집중 조명
입력 : 2026. 10. 27(화) 19:36

순창군립도서관 '이순신 전승전' 특강
[호남인뉴스] 순창군은 지난 26일 군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박대길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을 초청, ‘전승전과 이순신’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끈 주요 해전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전략적 판단과 리더십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연을 맡은 박대길 위원은 우리역사문화연구소장으로 활동 중이며,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인문학 강사 등으로 역사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강연은 옥포해전, 사천해전, 당포해전, 한산도대첩 등 이순신 장군이 거둔 주요 승리의 과정과 배경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특히 한산도대첩의 학익진 전술을 비롯, 전투 상황에 따른 전략적 판단과 철저한 준비가 승리로 이어진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순신 장군이 남긴 기록과 당시 역사적 상황을 통해 전쟁의 승패를 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책임을 다했던 지휘관으로서의 면모를 조명했다. 이는 역사적 인물의 삶을 폭넓게 이해하고 오늘날에도 적용 가능한 리더십의 의미를 성찰하는 기회가 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업적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지혜와 리더십을 살펴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인문학적 관심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우 기자
이번 강연은 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끈 주요 해전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전략적 판단과 리더십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연을 맡은 박대길 위원은 우리역사문화연구소장으로 활동 중이며,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인문학 강사 등으로 역사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강연은 옥포해전, 사천해전, 당포해전, 한산도대첩 등 이순신 장군이 거둔 주요 승리의 과정과 배경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특히 한산도대첩의 학익진 전술을 비롯, 전투 상황에 따른 전략적 판단과 철저한 준비가 승리로 이어진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순신 장군이 남긴 기록과 당시 역사적 상황을 통해 전쟁의 승패를 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책임을 다했던 지휘관으로서의 면모를 조명했다. 이는 역사적 인물의 삶을 폭넓게 이해하고 오늘날에도 적용 가능한 리더십의 의미를 성찰하는 기회가 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업적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지혜와 리더십을 살펴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인문학적 관심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