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의 맛과 멋 한자리에…미남축제 30일 개막
11월 1일까지 두륜산 도립공원서…해남쌀 주제관·1천 석 푸드관 운영
농수특산물 판매부터 요리체험·공연까지…지역 먹거리와 문화 어우러져
농수특산물 판매부터 요리체험·공연까지…지역 먹거리와 문화 어우러져
입력 : 2026. 10. 22(목) 10:04

해남미남축제 포스터.(출처=해남군)
[호남인뉴스] 해남의 농수특산물과 음식, 지역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해남미남축제는 지역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바탕으로 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가을 축제다. 올해는 대표 농산물인 해남쌀을 중심으로 음식 전시와 시식, 판매, 체험에 공연을 결합해 방문객을 맞는다.
해남쌀 주제관에서는 쌀의 역사와 재배 과정, 가공식품 현황을 전시하고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브랜드 ‘땅끝햇살’을 비롯한 해남쌀을 알리고,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쇼핑몰 ‘해남미소’를 연계해 직거래와 택배 판매,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축제 첫날 개막행사에서는 쌀의 수확 과정을 담은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쌀을 활용한 요리체험 공간과 쌀밥 시식 구역도 마련된다.
해남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1천 석 규모의 미남푸드관과 주전부리관도 운영한다. 지역 대표 음식업소가 참여하는 푸드관에서는 해남8미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주민자치회와 음식연구회, 사회단체, 지역업체 등이 운영하는 주전부리관에서는 디저트와 간식을 판매한다. 농수특산물 판매 부스도 들어선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체험과 대규모 김치비빔체험, 추억의 구이터 등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연은 30일 저녁 김용빈·홍지윤 등이 출연하는 ‘미남 트롯 축하쇼’를 시작으로, 31일 성리·자두 등이 무대에 오르는 ‘미남 낭만 콘서트’로 이어진다.
해남 청년축제와 지역문화예술 한마당, 청소년 어울림 공연, 미남 트로트 가요제도 축제장 곳곳에서 열린다. 보조무대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평생학습축제가 진행되며, 행사장 일원에서는 ‘땅끝 국화향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지역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을 정취가 가득한 해남에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원헌 기자
해남미남축제는 지역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바탕으로 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가을 축제다. 올해는 대표 농산물인 해남쌀을 중심으로 음식 전시와 시식, 판매, 체험에 공연을 결합해 방문객을 맞는다.
해남쌀 주제관에서는 쌀의 역사와 재배 과정, 가공식품 현황을 전시하고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브랜드 ‘땅끝햇살’을 비롯한 해남쌀을 알리고,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쇼핑몰 ‘해남미소’를 연계해 직거래와 택배 판매,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축제 첫날 개막행사에서는 쌀의 수확 과정을 담은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쌀을 활용한 요리체험 공간과 쌀밥 시식 구역도 마련된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열린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체험과 대규모 김치비빔체험, 추억의 구이터 등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연은 30일 저녁 김용빈·홍지윤 등이 출연하는 ‘미남 트롯 축하쇼’를 시작으로, 31일 성리·자두 등이 무대에 오르는 ‘미남 낭만 콘서트’로 이어진다.
해남 청년축제와 지역문화예술 한마당, 청소년 어울림 공연, 미남 트로트 가요제도 축제장 곳곳에서 열린다. 보조무대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평생학습축제가 진행되며, 행사장 일원에서는 ‘땅끝 국화향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지역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을 정취가 가득한 해남에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jsin1117@naver.com
